
글로벌 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매년 150여 개국,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집결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 B2B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BolognaFiere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그레이스는 쌀 유래 스킨케어 브랜드 '도화가인(House of Dohwa)'을 비롯해 차(Tea) 원료 기반의 '티컬렉티브(Tea Collective)', 기능성 스킨케어 '라곰(Lagom)', MZ세대를 겨냥한 '가쉬(GASH)',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클리어디어(ClearDea)' 등 감각적인 K-뷰티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인다.
그레이스 부스는 전시장 내 프라임 존인 14홀(F10, G9)에 마련된다. 전시 기간 동안 제품 전시와 함께 유럽 및 글로벌 유통사와의 B2B 미팅을 집중 전개하여 신규 유통 채널 발굴과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그레이스는 북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법인 'GRACE America Inc.'를 통해 코스트코 미국(Costco US), 노드스트롬(Nordstrom), 울타뷰티(ULTA Beauty)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했으며, 직거래를 위한 벤더 코드를 확보해 다이렉트 유통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북미 시장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번 볼로냐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 유통망까지 견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그레이스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글로벌 뷰티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바이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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