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오는 4월 전국 가치봄 상영을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시각장애인협회와 한국농아인협회의 지원 아래 시각·청각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까지 동일한 환경에서 작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묵직한 울림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달성 중인 가운데, 이번 가치봄 상영을 통해 전국 관객과 더욱 특별하게 조우할 예정이다.
가치봄 상영 포맷은 화면 해설 음성과 한글 자막을 제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4월 가치봄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극장에서 작품의 감동을 나눌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상영회는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17개 시도의 77개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상영 스케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한국농아인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멈출 줄 모르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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