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 연출 이승훈 / 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극한의 냉기를 뿜어내는 '섬광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닥터신'은 금기된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사랑과 욕망, 희생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수술 성공으로 아내 모모(백서라 분)와 외양은 똑같아졌지만, 말투와 생각은 오롯이 장모인 현란희(송지인 분)인 상황을 마주하며 깊은 갈등에 빠진 바 있다.
2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될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수술 회복실에 누워있는 누군가를 향해 서슬 퍼런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이 포착돼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모모(백서라 분)와 김진주(천영민 분)가 나란히 수술대에 올랐던 지난 5회 엔딩 직후의 상황으로, 신주신(정이찬 분)의 얼음장처럼 굳은 표정과 강렬한 시선이 회복실 안 인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현장에서 정이찬은 충격, 고뇌, 욕망, 연민이 뒤섞인 신주신의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섬뜩한 안광으로 구현해 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이찬 특유의 냉랭한 카리스마와 치밀한 연기력은 공기마저 바꿔버리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장면에 설득력을 더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될 6회에서는 예측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급격한 운명의 변화와 이변이 발생한다"며, "한 장면도 방심할 수 없는 피비 작가표 메디컬 스릴러의 진수를 직접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6회는 29일(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