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4회에서는 주변 사람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트러블 메이커'들을 주제로 시원한 솔루션을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지극한 사랑꾼 면모를 공개하며 현장을 훈핑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호선이 최근 아내의 임신과 불편함을 함께 나누려 노력하는 '요즘 남편들'을 칭찬하자, 김지민은 격하게 공감하며 김준호의 미담을 쏟아냈다. 김지민은 "아직 임신 전이고 준비 중인 단계인데도, 혼자 가도 되는 병원을 오빠가 어떻게든 따라오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들 사이에서 절대 금기인 '골프 전날 취소'까지 감행하며 곁을 지키더라"라고 덧붙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민은 "준호 오빠가 이제 친구들도 거의 안 만나고 나하고만 데이트한다"며 남편의 살뜰한 변화를 재차 인증했다. 이호선은 이에 "준호 씨가 정말 살뜰하다"고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핵폭탄급 트러블 메이커'들의 사연에 대해 "당신은 남편을 날리는 중"이라며 거침없는 직설 화법으로 사이다 처방을 내렸다.
제작진은 "일상 속 트러블 메이커들로 인해 지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해답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김지민의 애정 가득한 현실 토크와 사연에 몰입한 반전 리액션도 큰 웃음 포인트"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