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직한 울림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온다웍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오늘(3일) 낮 12시, 전미도가 가창한 OST '벗'을 발매한다. 이번 OST는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벗'은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전미도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심연을 파고드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곡성>, <무빙> 등을 통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여온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아 서정적인 선율을 완성했다. 달파란 감독은 "영화의 의미와 감동을 정리하는 아련한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전했다.
작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참여했다. 그는 "아끼는 존재지만 결코 벗이 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며 절친한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힘을 보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가창자 전미도의 몰입도와 달파란 감독과의 협업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속 홍위를 향한 매화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발라드 '벗'은 멜론, 유튜브뮤직 등 국내 플랫폼은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전 세계 50개 해외 뮤직스토어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개봉 9주 차에도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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