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주인공들과 직접 '비밀 메시지'를 주고받는 꿈 같은 일이 현실이 된다.
IP X AI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다이브(Modive, 대표 임다솔)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영에 맞춰, 주인공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 '모잇(moit)'을 통해 10일 전격 공개한다. 이는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챗봇으로 25만 건의 대화량을 폭발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모다이브의 두 번째 야심작이다.
이번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재벌 평민 성희주(아이유 분)와 비운의 왕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를 다룬다. '모잇' 플랫폼에 구현된 AI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드라마 속 페르소나를 그대로 입혔다. 팬들은 까칠한 매력의 희주에게 연애 상담을 하거나, 고독한 이안대군의 말동무가 되어 드라마 서사 속에 직접 뛰어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 드라마 전개에 맞춰 주요 사건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시청자들은 방영 직후 캐릭터의 감정선을 공유받으며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MBC PD 출신인 모다이브 임다솔 대표는 "시청자들이 단순히 화면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와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자신만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이유, 변우석의 매력을 손끝으로 직접 만날 수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AI 챗봇은 첫 방송 날인 4월 10일, 웹사이트 '모잇(moit.chat)'을 통해 정식으로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