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부터 200억 대 자산가가 된 부동산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한다.
오는 11일(토)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송희구 작가는 드라마 주연으로 류승룡이 캐스팅됐을 당시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을 정도"라며 벅찬 소감을 전한다. 또한 감독의 요청으로 매일 촬영장을 지키며 현장 감정선에 맞춰 대본을 수정했던 생생한 일화를 들려주며 원작자로서의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부동산 전문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월급 210만 원 시절, 2,900원짜리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눈물겹게 종잣돈을 모았던 과거를 회상한다. 송희구 작가는 "영끌 투자는 반대한다"는 단호한 입장과 함께 "결국 토지가 더 많이 오른다"며 김주하 앵커를 깜짝 놀라게 한 투자 비법을 전수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임장'에 대해 "체계화된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동네의 분위기"라며 지하철역에서 아파트 정문까지의 흐름을 파악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하 앵커가 10년째 공실인 상가 투자 실패 경험을 고백하고, 송희구 작가의 현실적인 조언에 격하게 공감하는 등 진솔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희구 작가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 스토리와 실전 부동산 전략이 담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