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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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이대호의 외침과 김성근의 매서운 눈빛… 베일 벗은 ‘불꽃 파이터즈’ 출격 준비 완료

Kstars 기자

새단장을 마친 '불꽃 파이터즈'가 본격적인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지난 12일 StudioC1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예고 영상에서는 오는 5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팀 재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박용택이 긴장된 표정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타격에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해 정의윤, 정근우, 이택근, 정성훈, 김재호 등 베테랑 선수들이 프로 시절 유니폼을 입고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전 선수단 공개 모집을 선언한 장시원 단장은 "과거의 기록도, 이름도, 영광도 중요하지 않다"며 오직 실력으로만 옥석을 가리겠다는 단호한 기조를 밝혔다. 이에 부응하듯 145.6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타격을 선보이는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볼이 살벌하다", "아직 뽑힌 거 아니다" 등 냉정한 평가와 긴장감 넘치는 목소리가 오갔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이대호의 불호령과 함께 펼쳐진 자체 청백전, 그리고 지원자들을 매서운 눈빛으로 응시하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이 교차되며 본 방송에서 펼쳐질 환골탈태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야구에 대한 갈망과 열정으로 뭉친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여정은 오는 5월 4일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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