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에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480㎡ 규모로 건립된 이곳은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달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문을 열며 대전 대덕구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026년 4월 14일 읍내동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센터의 공식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이로써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건립 현황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되어 건축되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4개 층으로 이루어진 연면적 1천480㎡ 규모의 시설이다. 센터 내부는 다양한 연령층과 체육 활동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수의 실내 체육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 주민 건강 및 여가 활동 기대 효과
이번 회덕다목적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 활동 증진 및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센터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센터는 곧바로 주민들에게 개방되는 것은 아니다.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2026년 5월 4일부터 약 두 달간 시범 운영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시설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026년 7월부터는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돌입하여 모든 주민들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이다.
이번 회덕다목적체육센터의 건립 및 운영은 대덕구의 공공 체육 시설 확충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지역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여가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