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K-컬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홉은 지난 15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 참석해 K-컬처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컬처 확산과 케이블 콘텐츠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아홉은 데뷔 이후 다양한 플랫폼에서 펼친 두드러진 활약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로피를 거머쥔 아홉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클럽 포하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K-컬처 스타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멋진 행보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홉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시상식 엔딩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데뷔한 아홉은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각종 시상식에서 총 10관왕을 기록하는 등 '괴물 신인'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현재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영향력을 가파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