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1회에는 최근 종영한 <천하제빵>의 주역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이 출연해 치열했던 경연 후일담을 전한다.
초대 우승자 '크레이지 파티시에' 황지오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초이닷'에서 최현석 셰프와 함께 일하는 헤드 페이스트리 셰프다. 그는 최현석 셰프의 강력한 추천으로 출전하게 된 배경을 밝히면서도, 경연 기간 중 최 셰프를 피해 다녔던 의외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2위를 차지한 김시엽은 제주도에서 9년 연속 블루리본을 획득한 실력자로,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당시 '신종 사기'로 의심했던 아찔한 해프닝을 공개한다. 3위 윤화영은 수많은 심사위원 섭외를 거절해온 '파인다이닝 대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핵노잼'이라 칭하며 반전 입담을 뽐낸다. 특히 빵을 먹는 MC 김주하를 향해 "빵은 살찌지 않는다, 과식이 살찐다"는 묵직한 명언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을 통해 K-빵의 위상을 높인 세 제빵사의 더 깊은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9시 40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