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오늘(21일) 밤 8시 40분 첫 방송을 통해 본능에 충실한 세 남자의 '생 날것' 여행기를 공개한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과 막내 대성이 합류해 승부욕과 허세가 가득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첫 회에서 추성훈은 구마모토의 한 고깃집 사장이 아내 야노시호의 열혈 팬임을 밝히자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사장이 야노시호를 향해 "외모가 너무 이상형"이라며 수줍은 고백을 건네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막내 대성의 활약도 눈부시다. 대성은 100도가 넘는 고온 사우나에서 '날 봐, 귀순' 춤을 선보이며 코첼라의 열기를 재현하는가 하면, 형들의 권유로 생애 첫 '냉탕 데뷔전'과 '냉수 폭포' 세례를 받으며 혼비백산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추성훈과 김종국의 끝없는 '상남자 허세 배틀'이 압권이다. "상남자는 양치 대신 줄넘기로 치실을 한다"는 추성훈의 폭탄 발언에 김종국이 "체육관 로프로 치실을 하겠다"고 맞서며 유치 찬란한 토크 대결을 벌인다. 급기야 "치과에 가본 적 없다"는 역대급 허세까지 등장해 대성의 경악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AI·디지털 기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하반기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1에서 입증한 화제성을 바탕으로 향후 생성형 AI와 CG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세 남자의 거침없는 바이브와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가득한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오늘 밤 8시 4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