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의 듀엣 가요제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오늘(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미스&미스터' 멤버들의 최종 듀엣 파트너 선정 과정과 이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하모니가 전격 공개된다.
먼저 첫인상 투표에서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던 '인기녀' 길려원의 행보가 관전 포인트다. 길려원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자에게 꽃을 주는 것은 처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고백해 그녀의 꽃이 누구에게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장혜리와 박지후, 춘길 사이의 묘한 기류도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주 박지후와 모의 가요제 1위를 차지했던 장혜리를 향해 춘길이 "돌아와"라며 과감한 직진 멘트를 던져 현장을 뒤흔들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제주 듀엣 가요제'는 설렘 가득한 무대로 채워진다.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등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팀들의 모습에 출연진 사이에서도 견제와 부러움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제주의 봄을 배경으로 완성된 무대 중 우승 상금 500만 원을 거머쥘 최종 우승 팀은 누구일지 오늘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