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크레이지 투어'(이하 '크레이지 투어')의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오늘(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예능의 정석인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진솔한 속마음 토크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최종회에서 '크레이지 4맨'은 숙소 내 냉수 수영장 입수를 걸고 팀 대항전에 돌입한다. 비와 이승훈, 김무열과 빠니보틀이 각각 팀을 이뤄 한국 영화를 주제로 퀴즈를 풀며, 패배한 팀은 즉시 차가운 물속에 뛰어들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김무열은 파트너 빠니보틀에게 연기 과외까지 전수하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처절한 몸개그가 터져 나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입수 공약 또한 파격적이다. 비와 김무열이 상의 탈의 입수를 선언하자, 막내 이승훈은 "팬티만 입고 들어가겠다"라며 한술 더 뜬 공약을 내걸어 분위기를 달궜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 수영장에 몸을 던지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여행을 통해 달라진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가 오간다. 빠니보틀은 김무열을 향해 "처음엔 꼰대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결혼한 초등학생' 같다"는 농담을 던졌고, 여행 내내 동생들의 '조롱 타깃'이 되었던 비는 결국 "왜 나한테는 자상하지 않냐"라며 폭발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호주와 튀르키예를 거치며 끈끈해진 멤버들의 '찐형제' 케미가 정점을 찍는다"며 "치열한 게임과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매드니스'급 피날레 미션까지 크레이지하게 마무리될 여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NA '크레이지 투어' 최종회는 오늘(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