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주최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5월 19일(화) 저녁 6시 개최를 확정하고 화려한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감독들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후보를 가린다.
진행은 디렉터스컷의 상징인 봉만대, 장항준 감독과 재치 있는 입담의 김초희 감독이 맡는다. 기존 콤비 체제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3인 MC' 체제는 세 감독의 시너지를 통해 시상식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8년 시작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먹고 마시고 시상하라'는 모토 아래, 한국 영화감독들이 직접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오고 있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등 창작자 부문과 주조연 구별 없이 연기력에 집중하는 남녀배우상,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발굴하는 새로운 남녀배우상 등으로 나뉜다. 특히 2022년 신설된 시리즈 부문 역시 올해 더욱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격식 없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며 한국 영화계의 창의성을 조명할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오는 5월 19일 저녁 6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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