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지난 14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미스트롯4' TOP7이 직접 발굴한 고수들과 듀엣을 결성해 무대를 꾸미는 이번 프로그램은 첫 회부터 감동적인 사연과 수준 높은 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딛고 무대에 선 현대화의 사연이 가장 큰 울림을 주었다. YB의 '흰수염고래'를 열창한 그는 진심 어린 무대로 198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하며 예선 1위에 올랐다. 12살 트로트 천재 박서준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흥아리랑'을 소화해 2위를 차지했으며, 길려원의 친언니 길연서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가 놓친 인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밖에도 암 투병을 이겨낸 염권선의 진심 어린 무대, SNS 누적 2억 6천만 뷰의 주인공 박다혜의 고음 열전, 타쿠야와 홍성윤의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홍성윤과 타쿠야는 듀엣 무대에서 코요태의 '순정'으로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합산 점수 356점으로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반전을 썼다.
누군가의 삶과 간절함이 담긴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긴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최종 다섯 팀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