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이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가요계 제작자로의 재도약을 선언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미다스의 손에서 긴 빚 청산의 터널을 지나온 이상민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본업이었던 신인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프로젝트 활성화와 구독자 소통을 위해 자신이 소장해 온 한정판 신발 150켤레와 아끼던 의류, 가방 등의 애장품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상민은 "오는 7월 말까지 구독자 수 5만 명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늦여름쯤 플리마켓을 열어 전체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구체적인 배수의 진을 치기도 했다. 현재 윤수민, 박혜나 등 1, 2호 연습생을 공개한 '232 프로젝트'는 이미 'GENIUS'를 포함한 두 곡의 신곡 작업을 마치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예능인이 아닌 프로듀서로서 다시 무대에 선 이상민의 위험한 도전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