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양지은이 골든컵 레이스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5월 29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23회는 진미령, 박혜신, 나상도가 메기 싱어로 출격한 ‘메기 폭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 최고 4.3%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정상을 지켰다.
첫 메기 싱어로 등장한 데뷔 50주년의 진미령은 ‘이보시게’로 98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과거 통편집의 아픔이 담긴 ‘대동강 편지’를, 정서주는 ‘인연’을 선보였으나 각각 97점과 96점에 그치며 진미령의 벽을 넘지 못했다. 두 번째 메기 싱어 박혜신은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로 99점을 받으며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양지은이 ‘가거라 삼팔선’으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박혜신과 김용빈을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세 번째 메기 싱어 나상도는 ‘무조건’으로 89점을 기록했으나, 추혁진이 88점, 남승민이 86점에 머무는 반전이 일어나며 황금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펼쳐진 맞대결에서는 춘길이 천록담의 상징곡인 ‘님의 등불’로 정면 승부를 펼쳐, ‘어매’를 부른 천록담을 단 1점 차로 제치고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최재명과 오유진이 각각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와 ‘운명 같은 여인’으로 맞붙었으나 99점 동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3개를 유지했다.
이로써 양지은이 단독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더욱 치열해진 경쟁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