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
TV
HOT TOPICS#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

‘결혼 지옥’ 시어머니가 직접 신청한 ‘내아결 부부’… 아들의 불법 대출·절도 과거에 ‘경악’

김영주 기자
260531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시어머니가 직접 SOS “아들이 금고 털고 패물까지 훔쳐” 며느리 ‘충격’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6월 1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0회에서는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국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번 사연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한 마지막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신청해 녹화 시작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베트남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재 이혼을 고민할 정도로 관계가 악화된 상황으로, 시어머니는 “우리 아들 같은 남편과는 못 살 것 같다”라며 며느리를 안고 오열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생활비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부부의 일상이 포착된다. 남편은 마트에서 먹고 싶은 음식들로 카트를 채운 뒤 현재 전업주부인 아내의 카드로 계산을 한다. 남편은 “생활비는 각자 쓰고 부족하면 서로에게 빌린다”라고 주장해 오은영 박사를 당황하게 만든다. 아내는 베트남 생활 당시 월세를 제때 내지 못해 여러 차례 이사해야 했고 생활비를 주겠다는 약속도 번번이 깨졌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남편은 가전제품과 차량 렌탈 비용으로만 매달 약 200만 원 가량을 지출하고 있어 오은영 박사로부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왜 반복되냐”라는 반응을 자아낸다.

특히 시어머니는 아들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남편이 과거 부모의 금고에서 돈과 패물을 훔친 것은 물론, 고등학생 시절 불법 대출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폐쇄병동에 입원했던 사연까지 밝혀진다. 남편의 과거를 처음 알게 된 아내는 “결혼 전에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 대해 “죄송하지만 유치원생 수준에 가깝다.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진단해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시어머니마저 놀라게 만든다. ‘내아결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은 6월 1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