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영화
HOT TOPICS#이상한과자가게전창당

3일 만에 6만 돌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극장가 사로잡은 K-판타지 신드롬

김영주 기자
26824_3389961_1778747839636257922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를 실사화한 K-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 | 제공: 전천당문화산업전문회사, 아이엘씨에쿼티파트너스 | 공동제공: 주식회사 세중정보기술,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빅오션이엔엠)이 개봉과 동시에 주말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영화는 개봉 후 단 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가족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가진 독특한 세계관을 한국적인 정서와 감각으로 새롭게 구현해 내며 패밀리 무비에 목말랐던 관객들의 발길을 이끈 결과다.

실관람객들의 만족도는 평점과 입소문으로 증명되고 있다. 네이버 실관람객 9.86, CGV 에그지수 90%를 기록 중인 가운데, 부모 관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극장에서 볼 만한 완성도 높은 실사 영화가 나왔다는 것에 큰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관객들은 원작을 한국 정서와 문화에 맞게 세심하게 재해석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과 배우들의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연출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어른 관객들 역시 흥미롭고 뭉클한 전개에 몰입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언론과 평단 역시 영화가 가진 따뜻한 메시지와 비주얼, 배우들의 열연에 만장일치 호평을 보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웰메이드 패밀리 무비의 탄생을 반기며, 현실적인 질문과 묵직한 교훈을 녹여낸 교육적 가치에도 주목했다. 색채감을 강조한 프로덕션 디자인과 시각효과로 원작 속 마법 같은 세계를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옮겼다는 평이다. 여기에 신비로운 주인 홍자 역으로 변신한 라미란과 이레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동화적 내용에 확실한 설득력을 부여했다는 극찬이 더해졌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