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원정 2승 사냥에 나선다. 오는 8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는 팽팽한 투수전 속에서 흐름을 가져오기 위한 두 팀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진다.
앞서 부산 원정을 떠난 파이터즈는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롯데는 좌완 유망주 박세진을 선발로 내세워 0:0의 균형을 이어가고 있다. 통산 101승 투수 유희관은 정교한 제구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고 있으며, 롯데는 이에 맞서 박세진과 박준우 등 1군급 전력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젊은 패기의 박세진과 베테랑의 관록을 지닌 유희관의 좌완 맞대결은 경기 초반 흐름을 좌우할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경기에서는 '롯데의 레전드' 이대호의 타석에 관심이 집중된다. KBO리그 시절 박세진에게 6타수 무안타로 약했던 이대호가 천적 관계를 청산하고 친정팀을 상대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아직 시즌 첫 안타가 없는 정의윤은 '사직 카리나'로 화제를 모은 롯데 유망주 박준우를 상대로 타석에 들어서 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양보 없는 승부는 오는 8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