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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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지민’, 청결왕 브라이언과 폭소 유발 ‘단국대 찍먹즈’ 결성

김영주 기자
유튜브 준호지민

개그계 대표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청결왕 브라이언과 함께 유쾌한 예능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4일(목)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브라이언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김준호는 브라이언에게 "단국대 후배"라며 친근감을 표시했고, 두 사람 모두 대학을 끝까지 다니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단국대 찍먹즈'를 결성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청결왕' 브라이언을 향한 김지민의 유쾌한 도발도 이어졌다. 소파에 각질을 묻히면 어떠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브라이언이 일회용 양말을 제공하겠다고 맞받아치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뽐냈다.

또한 김준호는 앨범을 낸 '개가수'로서 브라이언에게 협업을 제안하는 뻔뻔한 구걸에 나서는가 하면, 브라이언의 집 방문 자격을 얻기 위해 즉석에서 기습적으로 연락처를 따내는 남다른 집념을 보였다. 밸런스 게임과 사주팔자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모먼트도 포착됐다. 10년마다 대운이 바뀐다는 대화 중 올해 43세를 맞은 김지민에게 김준호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 같다, 설마 아기가?"라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은근히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김준호, 김지민의 유쾌한 일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유튜브 '준호 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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