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대현은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30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앨범 ‘PUZZL( )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정대현은 붉은 하트 장식과 리본 사이에서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퍼즐 조각들 사이에 누운 채 촉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얼굴 위로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몽환적인 무드와 섬세한 표정 연기로 아련함을 극대화했다. 앞서 공개된 슬로건 필름의 흑백 영상과 "이름 없이도 우린 서로를 알아보는 느낌이 있어"라는 문구에 이어, 이번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며 신보에 담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선보인 싱글 앨범 ‘행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정대현은 소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이게 되어 마음이 벅차다”라며 “어느덧 데뷔 14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좀 더 달라진 색깔의 정대현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번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는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를 암시하는 오브제들이 녹아있다”라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정대현만의 음악적 매력과 새로운 감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셉트 필름이 공개된 직후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정대현의 신보 ‘PUZZL( )E’는 오는 6월 30일 전격 발매된다.
사진=MA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