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서인영, '개과천선' 후 찾아온 진짜 사랑…콘텐츠 대표 최지훈과 2026년 하반기 웨딩마치!

김광현 기자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서인영(42)이 2023년의 아픔을 딛고 2026년 하반기, 여섯 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최지훈 대표(48)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뜨거운 관심 속 '인생 2막'을 선언했다.

서인영의 소속사는 오늘(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 최지훈 대표가 뛰어난 사업 수완과 따뜻한 성품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이어왔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인영은 최근 직접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채널에서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며 최지훈 대표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고백해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올해 개설된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 82만명을 넘기며 서인영의 여전한 대중적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서인영, '개과천선' 후 찾아온 진짜 사랑…콘텐츠 대표 최지훈과 2026년 하반기 웨딩마치!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서인영은 이를 딛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금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그녀의 모습에 대중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2007년 솔로 데뷔 후에는 '신데렐라'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새로운 인연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서인영. 대중은 그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가수이자 방송인으로서 더욱 활발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서인영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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