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오늘(2026년 06월 10일) 밤, 국내 첫 예능 출연이라는 파격 행보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설거지 소년에서 시가총액 약 8천조 원의 거대 기업을 일구기까지, 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공개할 '실패는 성장,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인생철학과 파란만장한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황 CEO의 국내외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오늘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퀴즈'에서 9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에서 약 8천조 원 규모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영화 같은 인생 역정을 털어놓는다. 특히 '실패는 곧 성장',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그의 인생철학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글로벌 리더로서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백도 이어진다. 엔비디아의 파산까지 단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아찔한 위기 상황,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잃었던 개인적인 아픔까지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 또한 공개된다. 과거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돌며 명함을 건네던 시절부터 최근 두 차례 방한 중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SK 최태원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깐부회동', '삼소회동' 뒷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그의 통찰력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유퀴즈'에서 보여줄 젠슨 황의 예상치 못한 인간적 매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대학 시절 러브 스토리, 가수 화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고 K-POP 댄스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특히 'MC 챔피언' 유재석에게 '형님' 호칭을 건네는 등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거지 소년에서 8천조 원 기업의 수장이 되기까지, 젠슨 황 CEO의 파란만장한 성장 서사와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의 오랜 인연과 AI 시대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우리 사회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