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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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리센느 원이,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첫날 MC 발탁

김영주 기자
남지현, 리센느 원이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첫째 날 MC로 낙점됐다.

10일 KGMA 조직위원회는 두 사람이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첫날 진행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두 사람이 각각 K팝과 팬덤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로서 시상식을 훌륭히 안내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발탁으로 남지현은 2024년 첫해를 시작으로 3년 연속 KGMA의 마이크를 잡게 됐다. 지난 1월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성공적으로 마친 남지현은 차기작 ‘내가 떨릴 수 있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 쌓아온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원이는 2024년 리센느로 데뷔해 다양한 곡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과 거제시 홍보대사 발탁 등으로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스페셜 싱글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GMA는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K팝, 밴드, 트롯 등 다양한 부문의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지난 시상식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이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2026 KGMA’는 일간스포츠가 주취하고 크리에이터링, 퀵윈스튜디오, KGM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숲엔터테인먼트,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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