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신인 코르티스, 북미 투어 전석 매진 쾌거! 1회 추가

김광현 기자

신인 그룹 코르티스의 첫 북미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이 전 회차 매진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공연 1회 추가를 확정, 글로벌 대세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K팝 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빅히트뮤직 소속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번째 월드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2026년 6월 10일 현재, 오는 8월 예정된 북미 투어 6회 공연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대세의 탄생을 알렸다. 폭발적인 팬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즉각적으로 8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추가 공연 1회를 전격 확정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첫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총 7회에 달하는 북미 대규모 투어를 성공적으로 펼치게 되었으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잠재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풋 유어 폰 다운' 투어는 7월 18일과 1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 중 하나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역사적인 첫 포문을 연다. 이후 8월에는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추가 공연이 확정된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대륙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열광적인 북미 팬들과의 만남이 끝난 뒤에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그리고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가나가와로 발걸음을 옮겨 아시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공연의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어서, 아시아 팬덤 역시 이들의 '첫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밤잠을 설치고 있다.

신인 코르티스, 북미 투어 전석 매진 쾌거! 1회 추가
[사진=연합뉴스]

코르티스의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는 단순한 신드롬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탄탄한 실력과 독창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7억회를 돌파하며 이미 글로벌 파워를 공고히 했으며, 미니 앨범 '그린그린'은 1억 스트리밍을 기록, 앨범 전곡이 고른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코르티스 멤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한 곡 '영크크'는 Z세대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감성을 완벽하게 대변하며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 'MZ세대 워너비'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진솔한 음악과 메시지로 전 세계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데뷔와 동시에 '첫 투어 북미 전석 매진 및 추가 공연 확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코르티스의 행보는 실로 놀랍다. 북미 대륙을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들의 거침없는 상승세는 K팝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며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르티스가 앞으로 펼칠 무한한 활약과 K팝 씬에 몰고 올 파급력에 전 세계 팬덤과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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