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이승윤, 10년 서사 담은 '0집'으로 귀환! 2CD 29곡 역대급 스케일!

김광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다. 오는 26일 발매될 정규 4집 '0집'은 2CD에 총 29곡이라는 압도적인 분량과 함께 약 10년 전의 음악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깊이 있는 서사로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마름모는 오늘(12일) 이승윤의 정규 4집 '0집'이 오는 6월 26일 공개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예고했다. 지난 3집 '역성'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기다림에 지쳤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0집'은 이승윤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증명할 특별한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약 10년 전 그가 홀로 작업했던 수많은 미공개 음악들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구성하고 재녹음한 것이다. 과거의 고민과 현재의 성찰이 교차하며 완성된 이번 음반은 단순한 신보를 넘어 아티스트의 깊은 철학과 고민이 담긴 역작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이승윤, 10년 서사 담은 '0집'으로 귀환! 2CD 29곡 역대급 스케일!
[사진=연합뉴스]

앨범은 총 2CD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얼 훔치지'와 '뒤척이는 허울'이라는 두 개의 파트로 나뉜다. 각 파트의 제목은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총 29곡이라는 방대한 수록곡들은 이승윤이 들려주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메시지를 한 편의 대서사시처럼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무얼 훔치지', '뒤척이는 허울'이라는 더블 타이틀곡 외에도 '그림자 위로', '하품만 나오네', '이백서른두번째 다짐', '반역가들', '없을걸' 등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앨범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승윤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람과 공허, 고뇌, 희망, 그리고 외침 등 폭넓은 감정들을 그만의 독창적인 목소리와 노랫말로 담아내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윤의 정규 4집 '0집'은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성찰을 한데 엮어낸 거대한 음악적 서사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지평을 확장하고, 그의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확고히 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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