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단독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라포엠은 내일(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라포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라포엠의 발자취 총망라...대표 무대 총집합
이번 공연에서는 라포엠의 대표 무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무대부터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화제를 모은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루나(Luna)’ 등 그동안의 발자취를 총망라한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긴다. 대중적인 선곡과 섬세한 하모니가 더해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20분간 펼쳐지는 '오페라의 유령' 대서사시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다. 라포엠은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를 약 20분 분량의 메들리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불후의 명곡’ 우승곡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이번 무대는 뮤지컬의 서사를 라포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웅장한 사운드로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떼창부터 스페인 감성까지...확장된 음악 세계
‘뉴에라’라는 부제에 걸맞게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됐다. 라포엠은 god의 ‘촛불하나’를 비롯해 신나는 유명 팝송으로 구성된 떼창 메들리를 통해 관객들과 하나 되는 축제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스페인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냐’ 준결승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에 인상을 남긴 만큼, 스페인과 관련된 곡들도 세트리스트에 포함해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증명한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