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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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아이오아이 10주년 MT부터 ‘新광기’ 충주걸의 입수 투혼까지 감동·웃음 선사

김영주 기자
전지적참견시점_402회 리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주말 밤을 응원 가득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2회에서는 9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이은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아이오아이는 컴백 타이틀곡 ‘갑자기’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9년 만에 무대에 오른 멤버들을 보며 팬들은 눈물을 터뜨렸고,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화답하며 찬란한 재회를 약속했다. 이어진 MT에서는 9년 전 첫 현장 매니저였던 영혜 매니저가 깜짝 등장해 숙소 시절을 추억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다졌다.

한편,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이후 충TV를 맡게 된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은 갑작스러운 왕관의 무게와 구독자 이탈로 겪었던 극심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하지만 뉴미디어팀 장연주 주무관과 합심해 선보인 ‘추노’ 패러디 영상이 조회수 545만 회를 돌파하며 채널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냈다.

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거침없는 안무와 입수 투혼까지 불사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현재 조회수 170만 회를 기록 중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충주걸의 활약은 전임자 충주맨과 콘텐츠 장인 아이오아이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신혼집 및 신메뉴 개발 현장과, 5세대 아이돌 신드롬의 주역 아일릿(ILLIT)의 숙소 생활 최초 공개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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