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홍중 'NO1' EDC 출격! K팝XEDM 영종도 달군다

김미나 기자

세계 최정상급 DJ와 K팝 스타가 한 무대에 오르는 'EDC 코리아 2026'이 오는 10월 인천 영종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EDM 축제 'EDC 코리아 2026'이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최사 원펄스 그룹의 루피 황 대표는 오늘(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하며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만들었다.

이번 'EDC 코리아 2026'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세계적인 DJ들이 총출동한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DJ 스네이크, EDM의 살아있는 전설 티에스토, 사이키델릭 트랜스의 거장 비니 비치, 그리고 유쾌한 에너지의 피셔가 인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감성적인 멜로디의 일레니움과 다빈의 특별한 협업 무대까지 예고되어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K팝 그룹 에이티즈의 홍중이 '엔오원(NO1)'이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다. K팝 아티스트의 EDM 페스티벌 메인 무대 데뷔는 파격적인 시도로 평가받으며, 벌써부터 팬덤과 EDM 리스너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피 황 원펄스 그룹 대표는 'EDC 코리아 2026'을 단순히 음악 축제를 넘어선 '팬 중심'의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대표는 「한국의 EDM 시장은 최고다」라고 단언하며, K팝과의 깊은 연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의 철학을 피력하며, 'EDC 코리아'가 아시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DJ 스네이크가 블랙핑크 리사, 스트레이 키즈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킨 사례는 EDM과 K팝의 강력한 시너지를 증명한다.

홍중 'NO1' EDC 출격! K팝XEDM 영종도 달군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4월 개최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연휴 기간을 고려해 10월로 시기를 옮기며 더욱 많은 팬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원펄스 그룹은 관객 경험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해 'VIP 프리미엄 익스피리언스' 티켓을 신설했다. 이 티켓 구매자들은 전용 입장 통로와 화장실 등 특별한 혜택을 누리며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EDC 코리아'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팬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아시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성장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겠다는 원펄스 그룹의 확고한 비전을 보여준다. 음악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재확인하며, 다가오는 10월 영종도에서 펼쳐질 열정의 무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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