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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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지승현·영탁, 고교 선후배의 특별한 인연과 눈물의 무명 시절 고백

김영주 기자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과 가수 영탁의 무명 시절 비화와 남다른 인연이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6월 18일(목)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뒤에 숨겨진 시골쥐 라이프와 아재 개그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지승현은 이날 자신을 위해 밀양까지 찾아온 영탁을 맞이한다. 두 사람은 두 살 차이의 고교 선후배 사이다. 지승현은 영탁을 위해 또 한 번 삽을 들고 이색 요리를 대접하며, 영탁은 지승현의 독특한 요리 방식에 의심을 거두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동 형제로 불리는 두 사람의 가슴 먹먹한 과거사도 함께 공개된다. 지승현은 지난 2015년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며 식당 개업까지 생각했던 힘든 시기를 고백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였음에도 양가 부모님의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질 예정이다.

영탁 또한 가수를 포기할 뻔했던 힘겨운 나날 속에서 지승현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일면식도 없던 고교 선배 지승현에게 먼저 연락을 취했던 영탁은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발버둥 칠 때였다”라고 회상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 지승현을 찾은 진짜 이유를 고백한다.

힘겨운 터널을 통과해 꿋꿋이 버텨내며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이룬 지승현과 영탁. 두 사람의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와 유쾌한 티키타카, 그리고 추억이 담긴 특별한 음식은 오늘(18일) 밤 10시 KBS 2TV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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