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오늘 공개를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한번 펼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
올여름, 가장 강렬한 서스펜스 드라마의 장르적 재미 예고!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극이다. 괴팍한 교수 ‘허문오’(최민식)와 속을 알 수 없는 학생 ‘이강’(최현욱)의 대립을 통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거듭되는 반전과 모든 예측을 뒤엎는 클리프행어 엔딩은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깊이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본능, 열등감 등 인간의 내밀한 감정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2 연기 베테랑 최민식X라이징 스타 최현욱의 신선한 앙상블!
예측 불가한 파장을 불러 올 강렬한 캐릭터들의 만남!


최민식은 오랜 시간 열등감과 패배감을 품고 살아온 ‘허문오’의 위태로운 심리를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늘 강의실 맨 끝줄에 앉는 미스터리한 ‘이강’ 역의 최현욱은 시청자들이 계속 궁금해할 수 있도록 눈빛이나 표정처럼 말로 설명되지 않는 지점들을 많이 고민했고, 의도를 드러내기보다 여백을 남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들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주변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허준호부터 김윤진, 진경, 이진우, 김종태, 문정희, 정이서, 한지은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가세해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3 이야기 속 이야기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주는 독특한 연출부터
몰입감을 높이는 촬영 기법, 공간 디자인, OST까지 웰메이드 프로덕션!


김규태 감독은 극 중 등장하는 ‘이강’의 소설, 즉 이야기 속 이야기의 경계를 느슨하게 연출해 시청자들이 액자식 구성에 더 빠져들도록 유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인물들의 요동치는 감정과 서사를 담아내며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듯한 촬영 구도, 각 인물의 성격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이 몰입감을 높인다. 색소폰, 클라리넷, 기타, 첼로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긴장감과 서정성을 더한 OST 또한 놓쳐서는 안 될 요소다.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각 캐릭터의 특징을 녹여낸 디테일한 프로덕션은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을 완벽히 끌어들일 전망이다.
<맨 끝줄 소년>은 바로 오늘,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