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새로운 라이딩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를 이끈다.
오는 6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첫 정기 라이딩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모임에는 정준하와 프로그램에 첫 출격하는 박영진이 게스트로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정준하는 선크림을 얼굴에 범벅한 채 등장해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 한편, 남다른 뒤태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1년 정기권’ 소유자인 박영진은 따릉이의 강력함을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라이딩 중 1시간 환승 시간이 임박하자 추가 요금 압박에 초조해하는 기색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멤버들은 박영진의 과거 유행어를 인용해 “소는 누가 키우고 따릉이를 타고 왔냐”며 반갑게 맞이한 뒤 닉네임을 정하고 본격적인 한강 라이딩에 돌입한다.
그러나 회장 유재석은 출발 직후부터 회원들의 칭얼거림에 직면하며 위기를 맞는다. 주우재는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며 휴식을 요구하고, 박영진은 따릉이 환승을 해야 한다고 유재석을 재촉한다.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휘파람 라이더스’의 좌충우돌 한강 라이딩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