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새 미니앨범을 통해 멤버들과의 끈끈한 완전체 호흡을 선보인다. 정대현은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고 수록곡 ‘ONE’, ‘나비란’, ‘이름’, ‘무인도’의 일부 음원과 작업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록곡 ‘이름’에는 B.A.P 멤버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이 코러스로 전원 참여해 놀라움을 자안냈다. B.A.P 멤버들이 정대현의 솔로 앨범에 목소리를 보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24년 활동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재회다. 이번 작업은 앨범 프로듀서로 나선 방용국의 아이디어로 성사됐으며, 정대현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같이 보낸 세월을 담은 스페셜 팬 송이라고 설명했다.
정대현은 타이틀곡 ‘나비란’에 대해 사랑하는 방식을 모르는 이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밝히는 등 각 수록곡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영상을 통해 정대현의 음악적 변화와 진심, 한층 깊어진 보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B.A.P 멤버들이 솔로 앨범에 처음으로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정대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은 오는 30일 정식 발매된다.
사진=MA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