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과 박병은이 강렬한 투샷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전직 보스 박해강 역, 박병은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대낮 아파트 단지를 뒤집어 놓은 주차 빌런을 처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박해강은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은 스포츠카를 자신의 차로 밀어붙이고 멱살을 잡는 진상을 단숨에 제압한다. 이어 등장한 이충원은 세련된 언변으로 빌런의 말문을 막히게 하며 완벽한 참교육을 완성한다.
지성과 박병은은 첫 호흡임에도 완성도 높은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다. 지성은 힘을 숨긴 캐릭터의 날카로운 본능을 실감 나게 열연했고, 박병은은 상대방을 압도하는 칼끝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정체를 감춘 두 포식자의 강렬한 눈빛 교환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지성과 박병은의 첫 만남은 촬영 현장에서조차 숨소리 하나 내기 힘들 만큼 압도적인 아우라가 충돌했던 명장면”이라며 “초반부터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킬 역대급 대치 신이 차원이 다른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