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 시절 화제를 모았던 레전드 ‘강아지풀 수염’ 사진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7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놀뭐 일기’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 청년회 활동을 하며 전원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마을을 거닐던 유재석은 길가에 자란 강아지풀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무한도전’ 촬영 당시 할머니의 사진 촬영 요청에 땅에 드러누워 자세를 낮췄던 유재석의 남다른 배려심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재석은 주우재의 요청에 응해 강아지풀을 코밑에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그때 그 감성을 똑같이 재연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바가지 머리 가발 하나로 러블리한 매력을 장착해 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는 가발을 찰떡같이 소화한 유재석을 향해 ‘추사랑’을 닮았다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놀뭐 일기’를 위해 이색 가발을 장착한 멤버들은 서로의 닮은꼴을 찾아내고 놀리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유재석의 특별한 추억 소환은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