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복귀한 이상민이 노련한 정치 플레이와 심리전으로 ‘피의 게임X’의 초반 흐름을 뒤흔들었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에서 이상민은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P1 팀으로 출전해 첫 관문인 ‘의자 결박 탈출’ 미션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어진 자금 선택에서도 상대 전력을 정교하게 분석해 2억 7천만 원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이상민은 타 팀에 거래를 제안하고 거짓 정보를 흘려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베테랑다운 심리전을 전개했다. 위기 상황에서는 담을 넘어 상대 팀의 대화를 엿듣는 투혼을 발휘하고 홍진호, 허성범에게 선전포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로 인해 다른 팀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고립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그가 던진 변칙적인 수들은 플레이어들의 관계를 뒤흔들며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과감한 승부수로 존재감을 입증한 이상민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 ‘피의 게임X’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