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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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독보적 감정 연기 예고…첫방부터 들이닥친 대형 위기

김영주 기자
결혼의 완성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남궁민이 전화 한 통에 동공 지진과 멘탈 붕괴를 일으킨 충격적인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이 작품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과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했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됐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의 남궁민이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충격에 휩싸인 운명의 전환점이 담겼다. 극 중 강태주는 수화기 너머의 이야기를 들은 순간 시선이 요동치며 하얗게 질려버린 얼굴을 드러낸다. 평소의 침착함은 사라진 채 넋을 잃고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위기감을 높인다. 남궁민은 아내 고세윤 역의 이설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사건에 휘말리며, 시시각각 변해가는 감정선을 유연한 완급 조절로 풀어내 장면에 깊이를 더했다.

제작진 측은 “남궁민은 강태주 역을 통해 또 한 번의 명불허전 연기 차력쇼로 안방극장을 휘몰아칠 것”이라며 “강태주의 인생을 뒤흔드는 결정적인 사건이 무엇일지, 촘촘한 스릴러적 묘미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4일(오늘)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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