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 여정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청년 조용기>[감독: 권혁만 | 제작: 권필름 | 배급: 영화특별시SMC ㅣ 공동배급: 시테스]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가 절망의 끝에서 복음을 만나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담은 신앙 감동 실화 다큐멘터리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초대 담임목사이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역임한 그는 산업화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세계 최대 교회를 이끈 목회자라는 화려한 신화 뒤에 가려진 인간 조용기의 뿌리를 조명한다. 900일에 걸친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1955년의 육필 투병 일기와 미공개 편지, 현대 기술로 70년 만에 복원한 33세 시절의 설교 육성을 최초로 공개해 역사적 사실과 사료의 진정성을 더했다.
연출은 기독교 다큐멘터리의 명작 '일사각오'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양동근과 가수 유열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양동근은 20대 청년 조용기의 거칠면서도 순수한 내면을 밀도 높은 연기로 대변했고, 가수 유열은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아 서사를 이끈다. 대조동 천막 교회의 재현과 세계 10개국 글로벌 로케이션 역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조용기 목사의 실제 육필 일기와 단상 위 환한 미소를 담아내어, 절망을 믿음으로 바꿔낸 그의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기대를 모은다.
메마른 영혼에 믿음의 불씨를 되살리고 진정한 희망을 전할 신앙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