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을 잇달아 장식하며 글로벌 '공연형 아티스트'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들의 글로벌 페스티벌 행보는 일찌감치 두드러졌다. 2024년 4월 미국 '코첼라'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모로코 '마와진'에 한국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나섰으며, 일본 '써머 소닉' 등 세계적인 무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해 왔다. 장르와 국경을 넘어 증명해 온 폭발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는 에이티즈만의 강력한 공연 경쟁력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무대 위 활약은 압도적인 음반 성적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에이티즈는 최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또한 해당 앨범으로 '빌보드 200' 9개 앨범 연속 'TOP 10' 진입이라는 2020년대 K팝 그룹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국내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해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커리어 하이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