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와 강민아 주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가 첫 방송부터 촘촘한 복선을 깔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 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신선한 소재와 비주얼 케미가 빛을 발한 가운데 몰입도를 높이는 숨겨진 서사를 분석했다.
#김명수, 강민아의 어린 시절 사고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는?!
차은환(김명수 분)은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과거 아역 시절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와 이를 자신의 아버지가 구했던 기억을 떠올렸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함구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기를 당한 유지안이 울면서 품에 안기자 토닥이는 것을 머뭇거리는 모습도 두 사람이 얽힌 과거가 심상치 않음을 예상케 한다.
#소속사 사장 정희태 & 호랑이 엄마 손지나, 강민아 몰래 벌이는 꿍꿍이?
유지안의 소속사 사장 김준식(정희태 분)은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유지안의 엄격한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의 압박을 받는다. 이후 김준식은 유지안이 갑질 논란에 휩싸이자 기다렸다는 듯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라이벌 한이진(권소현 분)과 손을 잡으며 배후의 음모를 의심케 했다.
#진실 혹은 거짓? 강민아의 갑질 논란, 의문 갖는 김명수!
차은환은 유지안을 위기로 몰고 간 갑질 논란의 진실에 날카로운 촉을 세웠다. 차은환은 영상 자체는 조작이 아니지만 무언가 이상하다며 의문을 가졌고,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 분)이 폭로 후 깊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3회는 오는 11일(토)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 tv모바일(U tv), 디즈니 에서는 12일(일) 00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