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스포츠
HOT TOPICS#불꽃야구2

정근우 고용 불안에 진땀… '불꽃야구2' 강호 성남고 맞춤 최정예 라인업은?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7월 13일 예고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절대 강자인 성남고등학교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열한 내부 라인업 전쟁을 벌인다.

오는 13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9화에서는 경기 출전을 갈망하는 선수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진다.

이날 라커룸에서는 오승환이 82년생 동갑내기 이대호로부터 "유튜브나 하지 왜 왔냐"라는 저격을 당하며 웃음을 안긴다. 지난 단국대전 이후 약 3주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오승환은 이대호의 장난에 "네가 부른 거 아니잖아"라고 받아치며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김성근 감독의 제자 정근우 역시 갑작스러운 고용 불안에 마음을 졸인다. 장시원 단장이 훈련 참여 순위를 공개하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정근우는 김성근 감독의 시선을 의식해 열정적인 타격을 선보이지만 훈련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긴장감을 더한다.

반면 성남고 웜업 현장에는 적은 출전 기회로 성이 난 송승준과 정훈이 일일 리포터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특히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의 아들이자 성남고 주장인 이동욱은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파이터즈 투수 공략법’을 공개해 송승준을 당황하게 만든다. '노 프랙티스, 노 게임'이라는 철칙 아래 알바생 정훈은 합류 후 3주 동안 세 차례나 훈련에 참석하며 기존 선수들보다 높은 출석률을 기록해 스타팅 라인업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본 경기 전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고 전했다. 특히 라인업에서 제외된 한 선수는 오히려 덕아웃에서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강호 성남고에 맞서 내세울 불꽃 파이터즈의 최정예 라인업과 치열한 승부의 결과는 오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불꽃야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