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전례 없는 속도와 열정이 폭발한다!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의 하이라이트로 '프리덤 250 그랑프리'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가 백악관과 의회를 잇는 상징적인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시속 306km 이상의 속도로 질주할 예정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사를 '일생일대 행사'로 선언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6년 7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시연 행사에서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개최될 이 대회를 직접 소개하며 뜨거운 기대감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경주가 「우리나라 수도에서 전례 없는 행사」이자 「일생일대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디카 경주차들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시속 190마일(약 306㎞) 이상」의 속도로 질주하며 「오랫동안 기억될 장관」을 연출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대회가 펼쳐질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는 백악관과 의회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워싱턴DC의 가장 상징적인 도로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 퍼레이드가 열리며 미국의 역사와 권위가 깃든 이곳에서, 인디카 선수들이 최고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광경이 될 전망이다. 미국 건국 250주년의 애국심과 독창성을 동시에 표출하는 장으로 기획된 만큼,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문화적 아이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디카 대회의 흥행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달(6월) 백악관에서 개최되었던 이종격투기(UFC) 행사가 「역사상 어떤 UFC 경기보다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스포츠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인디카 대회 역시 같은 종류의 경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역대급 이벤트가 될 것을 확신했다.
지난달(6월) 백악관 UFC 행사의 성공을 발판 삼아, 트럼프 대통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인디카 대회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의 정점을 찍고 과연 그의 말처럼 미국인의 기억에 길이 남을 「일생일대의 행사」로 기록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