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 당일 예매량 60만 장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의 서막을 열었다.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주)웨스트월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개봉일인 7월 15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603,601장을 기록했다.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으며,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극장 3사 예매율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앞서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뒤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네마틱 체험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속도감과 영상미가 훌륭하다”, “액션 고봉밥을 먹은 듯하다”, “넓은 스크린으로 마주하는 촬영이 감격스럽다” 등 실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기대를 높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올해 최고의 예매 기록을 갈아치운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