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 해당 차트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세부 차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2위, 아티스트 100 18위 등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22위를 기록했다. 일간 차트 41위, 주간 차트 79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중적인 흥행 발판을 마련했다. 앨범 발매 후 시간이 흐를수록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으며 장기 흥행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국내외 차트 접수에 나선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