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의문의 여자 이상희와 첫 대면에서 총구를 겨누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KBS미디어) 5회에서는 극 중 강태주(남궁민 분)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김경애(이상희 분)의 집을 찾아가 총을 겨누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진다. 지난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7.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디즈니 한국 TOP 10 시리즈 1위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이수형(박병은 분)과 공조해, 고세윤(이설 분)의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등장하는 반전 엔딩을 안겼다. 이어지는 5회에서는 집으로 들어오는 김경애 앞에 강태주가 나타나 극도의 분노를 터트리며 대치한다. 김경애는 갑작스러운 위협에 겁을 먹은 듯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풍겨 강태주를 당황케 한다. 납치된 아내를 찾아 나선 강태주가 김경애에게 총을 들이댄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남궁민과 이상희는 대사 대신 눈빛과 호흡만으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팽팽한 살얼음판 대면을 완성했다. 남궁민은 절망과 분노를 오가는 인물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고, 이상희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복잡한 내면을 빈틈없이 표현해 연기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제작진 측은 "강태주가 김경애를 찾아낸 배경과 그간 김경애가 숨어 지낸 사연이 밝혀지는 핵심 장면"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이 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5회 방송에서 요동칠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결혼의 완성' 5회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