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TV
HOT TOPICS#내가만난사이코패스#내사패

넷플릭스 예능 1위…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역대급 사건 "함무라비 법전 필요" 분노

김영주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2회 예고

방송인 전현무가 혼자 사는 집의 비밀번호를 오랫동안 바꾸지 않아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놓는다.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2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안전해야 할 집을 지옥으로 바꾼 반사회적 인격들과의 실화를 다룬다.

지난 12일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예능 부문 1위, 쿠팡플레이 1위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날 전현무는 자취 생활 중 현관문 출입 알림 앱을 통해 녹화 대기실에서 오후 3시에 문이 열렸다는 문자를 받고 소름이 돋았던 공포의 순간을 회상한다. 이어 집에 말없이 들어온 인물의 정체를 확인한 후 곧바로 전화를 걸어 따지고 비밀번호를 변경한 일화를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스토리텔러들은 1회보다 한층 강력해진 사연에 집단 공분을 쏟아내며, 규현은 사이코패스의 두 얼굴에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고 분노를 표출한다. 허영지 역시 일상 속 홈캠 해킹에 대한 불안감으로 반려견이 없을 때는 카메라 선을 아예 빼놓는 습관을 고백해 주목을 받는다.

제작진 측은 “누구에게나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이 공포로 변하는 충격적인 실화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 정보가 담기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현실적인 공포를 선사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