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도박장 한복판에서 전직 보스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터뜨리며 날 것의 맨손 액션을 선보인다.
19일 오늘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4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사설 도박장 대표 시절 일본 야쿠자들을 제압했던 화려하고도 충격적인 과거가 그려진다.
김윤영 작가의 순수 오리지널 창작극인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지난 3회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평균 시청률 5.6%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지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178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동대표 선거에 나선 박해강이 주민 폭행범으로 몰리는 위기를 딛고 기적적으로 당선되는 과정이 펼쳐졌다.
4회에서 박해강은 도박장을 찾은 일본 측 VIP를 맞이하던 중, 살벌한 장비로 무자비하게 달려드는 상대 조직원들을 맨손으로 처리하며 서늘한 포스를 드러낸다. 친근한 미소로 주민들의 환심을 사는 동대표 속에 숨겨진 강력한 면모가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관심을 모은다. 현장에서 지성은 고난도 액션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한 뒤 리허설에 공을 들였으며,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눈빛을 바꾸고 정교한 액션과 극과 극의 감정 연기를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제작진 측은 “지성이 온몸을 던져 완성해 낸 도박장 맨손 액션 신은 4회의 포문을 여는 가장 강렬하고 짜릿한 시퀀스가 될 것”이라며 “유쾌한 선거 유세로 웃음을 안겼던 박해강이 단숨에 전직 보스로 돌변하는 극적인 온도 차를 통해 인물의 강인함과 숨은 서사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일본 야쿠자 보스와 맺은 인연이 드러나며, 이 스펙터클한 과거가 현재의 178억 원 사냥 작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본 방송을 통해 꼭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4회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