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드라마
HOT TOPICS#공감세포

"3개월 뒤 이별 예고"… '공감세포' 김명수X강민아, 가혹한 운명의 굴레 속 빨간불

김영주 기자
공감세포 7월 19일 리뷰
('공감세포' 6회 방송분 캡처)

배우 강민아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애써 거리를 두며 밀어내는 김명수를 바라보며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 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 MBC C&I) 6회에서는 유지안(강민아 분)이 과거의 비극과 관련된 진실을 알기 전, 그녀를 멀리하려는 차은환(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진심이 담긴 키스로 감정의 역전이를 해소했고 유지안은 영화 ‘백야’에 극적으로 캐스팅됐다. 그러나 차은환의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이 격렬하게 반대하며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하자 차은환은 3개월의 시간만 달라고 애원했다. 이 과정에서 유지안은 남매의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얼어붙어 가혹한 운명의 굴레를 예고했다.

차은환은 유지안을 지키기 위해 첫 촬영을 마친 그녀가 종신 계약을 제안하자 "언제까지 내 감정에 의존하려 하느냐"며 선을 긋고 계약 기간이 3개월임을 확실히 했다. 그러면서도 유지안의 갑질 논란이 다시 발목을 잡자 차은환은 폭로 영상 속에서 독립영화 대본을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냈다.

또한 전 매니저 도훈(강필준 분)을 통해 기자를 사주한 배후로 김준식(정희태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대본 분석 중 차은환이 "어차피 이뤄질 수도 없는데 함께하는 건 서로에게 형벌 같지 않겠냐"고 말하자 유지안은 눈물을 글썽였다.

과거의 비밀에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7회는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